초고주파 발진기법 세계 첫 개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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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3-04-27 08: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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◇조지프슨 접합=두 개의 초전도체 사이에 절연물질을 두고 연결시키는 것으로 전압이 높아지면 절연물질이 사이에 있어도 두 초전도체 사이에 전류가 흐르게 된다. 이번 성과는 미국 물리학회가 발간하는 물리학 분야 권위지인 ‘피지컬 리뷰 레터’ 14일자에 발표됐다.
초고주파 발진기법 세계 첫 개발
초고주파 발진기법 세계 첫 개발
테라헤르츠파는 파장이 적외선과 마이크로파 사이에 속하는 초고주파로 X선보다 안전하게 생체영상을 촬영할 수 있따 특히 흉기탐지나 물질의 비파괴 검사, 초고속 무선인터넷(Internet) 등에 광범위하게 적용될 수 있어 현재 선진 각국에서 이 파장 발진 소자 개발에 주력하고 있따 그러나 테라헤르츠파는 기존의 전자工學(공학) 적 기법이나 광학적 기법으로는 발진이 어려워 소자개발이 제대로 이뤄지지 못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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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.
포스텍 이후종 교수(물리학과) 연구팀은 고온 초전도(일정 온도에서 전기저항이 없이 전류가 흘러가는 현상) 물질을 이용해 테라헤르츠(㎔)파를 발진(발생)시키는 기법을 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.
한편 이번 연구는 지난 5년간 한국과학기술평가원과 과학재단에서 지원받은 국가지정연구실(NRL) 과제課題와 포스텍 자체 연구지원으로 이뤄졌다.
생체 촬영과 흉기탐지, 초고속 무선인터넷(Internet) 실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는 초고주파 발진(발생) 기법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세계 최초로 개발됐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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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고주파 발진기법 세계 첫 개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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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후종 교수는 “이번 연구성과를 기반으로 테라헤르츠 발진 소자 개발을 앞당기고 국내 초전도체 응용 연구에 큰 도움이 될 것”으로 기대했다.
<용어해설>
포항=정재훈기자@전자신문, jhoon@
이 교수 연구팀이 개발해낸 기법은 고온 초전도 단결정에 나노 크기의 층상구조로 형성되는 ‘조지프슨 접합’을 가공해 외부자기장에서 발생하는 ‘조지프슨 보텍스(Josephson vortex, 조지프슨 현상을 통해 발생하는 자기장 소용돌이)’를 이용, 접합에서 테라헤르츠파를 발진시키는 기술이다.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