`조기성과창출형 R&D project`에 국내 선도기업 `격돌`
페이지 정보
작성일 23-05-04 07:58
본문
Download : 110405111130_.jpg
순서
지경부 관계자는 “(경쟁체제 도입은) 경쟁을 통해 우수 기술을 가려내기 위함”이라며 “각 컨소시엄의 長點을 면밀히 analysis하는 과정을 거칠 것”이라고 말했다.
고효율 대면적 박막태양전지 분야는 금호전기와 LG이노텍, 삼성전자, 다쓰테크, 광명전기 등 5개 기업이 각각 컨소시엄을 꾸려 참여했다. LG전자 측에는 엠텍비젼과 아이앤씨테크놀로지 등의 팹리스와 SK텔레콤·이노에이스 등 통신사업자 및 해결책업체가 참가했다. 컨소시엄마다 국내 연구기관은 물론이고 부품·로봇 업체까지 들어가 있어, key point(핵심) 부품까지 국내 기술로 새로운 방식의 전기차 기반 수송시스템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
`조기성과창출형 R&D 과제`에 국내 선도기업 `격돌`
◆미래산업선도 조기 성과 창출형 R&D=지식경제부 R&D 전략(戰略) 기획단이 3~5년 내 기술을 개발하고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것을 目標(목표)로 선정한 5대 분야의 R&D를 말한다. 에너지는 SKC&C와 삼성물산이 각각 30여개 기업·대학·연구기관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했다.
4세대 LTE-adv(LTE 어드밴스트) 베이스밴드 반도체를 개발하는 사업에는 삼성전자와 LG전자가 각각 컨소시엄을 꾸려 수주에 나섰다.
정부는 해결해야할문제 선정 시 2~3년 후 상용화 가능성 여부와 세계 시장 진출 전략(戰略) 등에 주안점을 둘 예정이다. 지경부가 ‘철저한 경쟁체제’를 도입, 해결해야할문제당 한 개 업체만을 선정하겠다는 방침을 밝혔기 때문이다 분야별 2~6개 컨소시엄이 참여를 준비 중이다.
다. 이에 따라 그랜드컨소시엄보다는 철저한 경쟁에 의해 컨소시엄을 평가하고 선정하겠다는 방침을 정했다.
Download : 110405111130_.jpg( 21 )
각 분야에서 1~2위를 다투고 있는 대기업이 각각 컨소시엄을 구성한 상황에서 정부가 사업자 선정 시 철저한 경쟁방식을 도입해 하나만을 선정하겠다는 뜻을 밝히자, 업체들은 해결해야할문제 수주에 골머리를 앓고 있따 이들 컨소시엄은 이달 말까지 최종 보고서를 R&D 전략(戰略) 기획단에 제출하고, 전략(戰略) 기획단은 다음 달 평가위원회를 꾸려 최종 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다.
4세대 LTE, 차세대 전기차, 태양전지 등 정부가 추진하는 ‘미래산업선도 조기 성과 창출형 연구개발(R&D)’ 해결해야할문제를 놓고 국내 기업들이 사활을 걸었다. 지경부는 향후 3년 동안 약 700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. 삼성전자 컨소시엄에는 베이스밴드 전문업체인 알피언과 라온텍·텔레칩스·칩스앤미디어 등 대표 시스템반도체 팹리스 등이 포진했다. SKC&C 컨소시엄에는 SK에너지·SK텔레콤을 비롯한 SK관련사 다수가, 삼성물산 컨소시엄에는 한전KDN·우암코퍼레이션·현대중공업·오라클 등 대기업·글로벌기업·중소기업이 참여했다.
문보경기자 okmun@etnews.co.kr
`조기성과창출형 R&D project`에 국내 선도기업 `격돌`
`조기성과창출형 R&D 과제`에 국내 선도기업 `격돌`
`조기성과창출형 R&D project`에 국내 선도기업 `격돌`
설명
<용어>
레포트 > 기타
4일 관련업계와 부처에 따르면, 지경부가 진행하는 미래산업선도 조기 성과 창출형 R&D 해결해야할문제 수주를 위해 국내 대기업들이 총력전에 나섰다. 해결해야할문제 발표 초기에는 각 컨소시엄의 長點을 합친 그랜드 컨소시엄도 논의됐으나, 정부가 경쟁 상황을 인위적으로 조정하는 결과를 불러올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. 두 컨소시엄은 중국시장 공략 방법에서 차이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.
차세대 전기차 기반의 그린수송시스템 해결해야할문제에는 6개 컨소시엄이 박빙을 이루고 있따 쌍용자동차·현대자동차·GM대우·르노삼성자동차 등 완성차 업체가 총출동했다.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