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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EIS 활용 아직까지 미미, 큰 혼란은 없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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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3-04-30 00:3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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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교육부 관계자는 “개학 전에 데이터 이관 등 필요한 작업을 수행한 학교에서는 학기초에 NEIS를 통해 처리할 업무가 많지 않기 때문”이라고 말했다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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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인천의 한 중학교 교사는 “시스템간 직접 전송 과정에서 50% 비율로 에러가 나고 있다”며 “전출입 처리가 돼야 반배정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지원이 필요하다”고 말했다. 이가운데 서울이 67%로 가장 낮은 수치를 보였고 나머지 지역은 대부분 90%대의 인증률을 보이고 있다 전교조는 전국적으로 4만3000여명의 교사가 관련업무를 거부하고 있다고 밝혔다.
신학기를 맞아 각급학교에서 교육행정정보시스템(NEIS)이 본격 가동되고 있지만 일선에서의 업무활용도는 그다지 높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.


  <정진영기자 jychung@etnews.co.kr>


NEIS 활용 아직까지 미미, 큰 혼란은 없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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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교육부는 다만 새학기 들어 전교조가 인증서 폐기투쟁 등을 강력하게 진행하는 등 변수가 등장하고 있어 이번 한주간 접속현재상황 變化(변화)를 면밀히 分析(분석)한다는 방침이다. 성적표를 입력하는 학기말이 되기 전까지는 한달 단위로 출결사항을 입력하는 업무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활용도가 낮다는 설명(說明)이다. 이에 따라 아직 큰 혼란은 발생하지 않고 있다
 교육인적자원부에 따르면 지난 4일 하루동안 NEIS에 접속한 인원은 전국적으로 6만906명으로 33만명인 전국 교원수의 5분의1이 채 안되는 숫자다. 또 전출입 업무 등 학기초에 NEIS를 통해 처리해야 하는 업무에 상대하여는 직접방문 등을 통해 기술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.



 한편 교육부는 4일 현재 약 95%의 학교가 기존 클라이언트서버(CS) 방식의 시스템에서 NEIS로의 데이터 이관 작업을 마쳤으며, NEIS를 이용하기 위해 인증을 받은 사람도 전체 대상자의 90%에 이른다고 발표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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